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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꾸바혁명무력절 48돐을 기념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꾸바혁명무력절 48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48년전인 1956년 12월 2일 수십명의 꾸바혁명가들이 《그란마》호를 타고 오리엔떼주에 상륙하여 첫걸음부터 원쑤들과의 피어린 격전을 벌린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은 근거지를 꾸리고 무장투쟁을 확대강화하였다. 꾸바항쟁투사들은 1958년 8월 드디여 파쑈통치를 실시하던 친미바띠스따도당에 대한 적극적인 공격에로 넘어갔다. 1959년 1월 1일 수도 아바나로 진격한 꾸바무장항쟁세력은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쟁취하였다. 1959년 2월에는 꾸바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였다.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자유로운 새 사회건설과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갔다.

미제의 악랄한 반꾸바책동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꾸바인민은 오직 총대만이 나라의 자주권과 행복,사회주의를 튼튼히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고 군사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왔다.

2004년을 군사준비완료의 해로 정한 꾸바당과 정부는 군사중시를 기본정책으로 내세우고 군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등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꾸바공산당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꾸바군대와 인민의 정신상태는 좋으며 군사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꾸바는 미국의 침략에 대처할수 있는 현대적인 무기와 경험 그리고 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강력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감히 꾸바를 공격한다면 가장 심대하고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꾸바인민은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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