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력사유적유물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이 전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11월 《문화유적애호월간》에만도 광범한 대중의 애국적열의속에 전국의 수 많은 력사유적유물들이 계절적특성에 맞게 보수정비되였다.
평양시에서는 락랑토성울타리 안쪽 지대정리를 끝내고 토성을 보강하였으며 표식주와 설명문판,주의사항판들을 새로 설치하였다.
나라의 력사유적들가운데서 가장 오랜것으로 유명한 원시유적인 검은모루유적(평양시 상원군) 주변에는 참관자들을 위한 휴식장까지 특색있게 건설되였다.
개성시에서는 10여일동안에 개성성과 30여개소의 무덤에 대한 복토, 30여개의 유적건물지붕보수, 숭양서원,표충비를 비롯한 8개 유적건축물의 단청 등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뿐아니라 자강도,황해남도를 비롯한 전반적지역들에서는 겨울철 추위에 의한 유적유물들의 손상을 미리막기 위한 철저한 대책들을 세웠다.
문화유적이 있는 지대들에 대한 수림화,원림화사업도 동시에 전개되여 력사유적유물들은 나라의 만년재부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었다.
주체74(1985)년 7월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명령 제35호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가 하달된 때로부터 조선에서는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이 전국가적사업으로 더욱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