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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관람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광호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재일제1부부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교향악단예술인들은 새로 창조한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과 관현악곡《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아리랑》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관현악의 독특한 울림으로 민족적향취를 진하게 풍겨주면서도 관현악의 깊은 정서력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우리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향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교향악을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인민이 사랑하고 혁명에 이바지하는 주체의 교향악으로 되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국립교향악단은 규모에 있어서나 악기의 질적수준에 있어서,그 형상수준과 공연활동에 있어서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할만 한 교향악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시대와 함께 높아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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