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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대변인 《한나라당》의 《인권개선촉구결의안》을 규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한나라당》이 우리를 걸고 이른바 《인권개선촉구결의안》이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하였다고 한다.

이 《결의안》이라는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쳐보려는 반공화국독소내용들로 가득차있다.

《한나라당》은 미국이 극악한 대조선적대선언이며 반공화국악법인 《북조선인권법안》을 내놓았을 때에도 그 무슨 《인권개선과 인도적지원에 목표가 있는것으로서 우리 국회가 먼저 했어야 할 일》이라고 떠들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맞장구를 쳐왔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미국회가 지난 11월 20일 사상최초로 《북인권관련예산》을 래년도 예산에 포함시켜 통과시킨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른바 《인권개선촉구결의안》이라는것을 《국회》에 공식제출했던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중상모독하고 전면부정해나서는 《한나라당》의 이러한 책동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용납못할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우리의 존엄과 정치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인권유린의 주범으로 인권심판장에 끌려나와야 할 《한나라당》이 자기의 처지조차 모르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것이다.

지난 50여년간 남조선에서 권력을 차지하고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참혹하게 말살하며 남조선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권동토대로,파쑈의 암흑지대로 만들어온것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의 전신인 《자유당》,《민주공화당》과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이였다.

돌이켜보면 이 인권유린악당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남조선의 무고한 인민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 《용공》과 《친북리적》의 감투를 쓰고 참혹하게 학살처형되였으며 참을수 없는 비인간적인 학대와 무권리를 강요당하였던가.

오늘도 파쑈의 잔당들인 《한나라당》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내외가 극악한 반인권악법으로 락인하고 그 철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있는 《보안법》까지 유지하려하고있다.

더우기 《한나라당》이 그 무슨 《인권》타령을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앞장에 서서 날뛰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미국의 철저한 시녀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줄뿐이다.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 잔명을 부지하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는 이 더러운 력사의 오물,파쑈패당들을 지체없이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3(2004)년 12월 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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