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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의 대합창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에서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천만군민의 대합창곡으로 광범히 불리워지고있다.

소중한 추억과 고상한 사상감정,풍만한 정서를 안겨주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노래는 1980년대에 나온 명곡이다.

노래는 민들레 곱게 피는 고향의 언덕우에서 하얀 연을 띄우며 바라보던 내 나라의 하늘이 왜 그리도 맑고 푸르고 아름다왔는지 철부지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생활적으로 친근하게 반영한 가사는 시어의 소박성과 서정의 강렬함,고상한 애국주의감정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노래의 선률은 어머니의 속삭임처럼 부드럽고 고향의 꽃향기처럼 정답게 느껴진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이 조선 음악예술의 재보로 빛을 뿌리고 있는 이 노래를 며칠전 1면에 크게 소개한데 이어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이 노래가 가지는 사상예술적특징에 대하여 많이 취급하고있다.

노래가 나온 때로부터 세월이 퍼그나 흘렀다. 하지만 오늘도 천만군민이 사랑하는 조국찬가로,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로 지켜가시는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랑의 감정과 결사수호의 의지가 선군시대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불타기때문이다.

노래에 대한 각계의 반향도 크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들으면 들을수록 민들레 곱게 피는 고향의 언덕이 더욱더 소중히 안겨들고 부르면 부를수록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를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피바다가극단 총장 김수조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 노래에서 내 조국의 밝은 래일을 더욱 신심에 넘쳐 그려보고있으며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는 선군시대의 거세찬 숨결을 느끼고있다고 말하였다.

천출명장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기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감히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장령 권혁창은 인민군군인들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이 성스러운 임무를 자각하고 선군혁명의 기수로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성새,방패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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