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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청산요구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 중국에서 진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가 11월 26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대협의회 제2차회의 이후 여러 나라와 지역 단체들이 벌린 활동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다음해에 협의회가 진행할 사업과 관련한 제안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일제에 의하여 《을사5조약》이 날조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며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해인 2005년에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련대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회의에서는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결정된 2005년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의 활동과업은 2004년 12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일본군성노예범죄 등 일본의 반인륜적범죄의 해결을 강력히 요구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것이다.

또한 유엔인권위원회에 국제련대협의회대표단을 파견하고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며 각 단체들이 자기 나라 정부에 일본정부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도록 요청하는 활동을 벌리는것이다.

이밖에 과거청산에 대한 일본당국의 그릇된 태도를 규탄하며 일본의 유엔상임리사국진출책동을 반대하는 국제련대협의회의 립장을 반영한 성명을 채택하도록 하며 2005년 8월 8일부터 15일까지를 《일본의 과거청산을 위한 국제련대행동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항의시위와 토론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는것이다.

회의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일본,필리핀,네데를란드,미국 등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에 망라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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