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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애국자 서혜숙녀성에게 로력영웅칭호 수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 선구자동 서혜숙녀성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서혜숙녀성은 33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웠으며 그중 15명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우는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였다.

그는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동요없이 10여년세월 자식들을 당의 참된 아들딸로, 선군시대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힘과 열정을 다바치였다. 

평범한 녀성공민의 이 애국적소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전민이 한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참다운 집단주의적미풍의 발현으로 된다.

수여식이 4일 만경대구역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이 서혜숙녀성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서혜숙녀성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공민의 도리를 지킨데 불과한 한 가정의 이름없는 주부를 선군시대의 《모성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까지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오늘은 영웅의 금메달을 가슴에 빛내이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인간으로서,녀성으로서 누릴수 있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자식들모두를 일편단심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보위하는 결사옹위의 총대로,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준비시킴으로써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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