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11월 26일 발표한 담화에서 북과 남,해외대표들의 실무접촉에서 발표된 공동보도문은 우리 민족끼리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념원을 옳게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지지찬동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발표 5돐,조국광복 6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민족통일행사들은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평양과 남측지역에서 진행되는 전민족화합에 적극 참가하며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련대련합하여 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에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할것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