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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옹호위 대변인 남조선의 핵진상은 밝혀져야 한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앞에서 남조선의 비밀핵실험문제를 적당히 덮어버리는 음모적인 《결정》을 내린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배후조종과 압력,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뒤공작에 의해 빚어진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의 그 무슨 《핵문제》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도 핵무기개발과 직접 관련된 남조선의 비밀핵실험문제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비호두둔하는 2중기준에 매달리고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러한 불순한 처사로 하여 남조선의 비밀핵활동문제는 유야무야되였으며 국제사회는 저들의 침략적야욕과 리익을 위해서는 정의와 공정성도 꺼리낌없이 짓밟는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의 오만한 전횡과 일방주의적처사에 커다란 격분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깊이 우려하고있는 남조선의 위험천만한 핵문제를 덮어버리고 그 무슨 《북핵문제》를 떠들며 반공화국대결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한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에 철저히 종속되여있는 남조선이 핵을 가지게 되는 경우 그것이 미국의 핵무기와 함께 동족을 치고 전체 조선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침략과 범죄의 핵으로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핵문제에 대해서는 그 진상을 은페하고 철면피하게 《북핵문제》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 누구의 《결단을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것은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이 철저히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을 수호하고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자위의 억제력이라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이며 이에 대해서는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도 공식 인정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주되는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다.

미국의 비호와 국제원자력기구의 묵인하에 지금까지 뒤골방에서 핵무기개발을 위한 딴장난을 하여온 남조선이 이제 그 우산밑에서 어느 길로 나아가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남조선의 핵진상은 밝혀져야 하며 미국의 독선적인 2중기준과 전횡은 절대로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

이것 없이는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있을수 없고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가 보장될수 없다.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문제에서 2중기준적용과 국제《재판관》으로 행세하는 오만한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과 세계량심앞에 자기의 핵문제진상을 솔직히 공개하고 모험적인 핵개발책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국의 비호밑에 당국이 추진하여온 핵실험의 위험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조선반도에 핵광풍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반제,반전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93(2004)년 12월 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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