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중친선이 더욱 강화된 력사적인 해이다.
지난 4월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계기로 되였다.
방문기간 김정일동지께서는 호금도동지와 상봉하고 회담하시였다.
두 당,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시종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두 당,두 나라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견해일치를 보시였다.
뿌리깊은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중국사이의 친선관계는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대를 이어 계승되고 강화발전되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중국의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들과의 혁명적의리와 두터운 우정에 기초하여 조중친선의 력사적기초를 마련하고 발전시켜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비공식방문은 바로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올해 두 나라는 고위급대표단들의 왕래를 통하여 호상관계를 더욱 두터이하였다.
지난 10월 조중외교관계설정 55돐이 되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여 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지난 1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대외련락부장인 왕가서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3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리조성외교부장일행이,9월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장춘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이외에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각 분야의 각급 대표단들의 호상방문도 활발히 진행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였다.
중국정부가 올해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하여 조선에 제공하는 무상원조와 협조물자들은 조중인민의 친선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해주었다.
참으로 올해 주체93(2004)년은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