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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절정에 오른 《모성영웅》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행복의 절정에 오른 《모성영웅》 서혜숙에 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화제에 오르고있다.

그는 10여년전부터 지금까지 부모없는33명의 아이들을 맡아 훌륭히 키워오고있는 조선의 평범한 녀성들중의 한 사람이다.

최근에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TV와 신문,방송들에서는 그에 대한 소개가 그칠새 없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축하해주고있다.

일본 나고야시에서 살다가 2살때 부모와 함께 조국의 품에 안긴 서혜숙은 자기를 키워준 당의 은정에 보답할 일념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왔다.

《우리 어머니는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우리를 위해 지새운 밤,걷고 걸은 길이 그 얼마인지 다 모릅니다. 앓는 막내를 위해 자기의 피까지 넣어준 어머닙니다. 어머니는 자기의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바쳤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사랑만을 준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늘 우리에게 내가 아무리 정성을 다한다고 한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없고서야 어떻게 너희들을 키울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이 사랑을 잊지 말고 꼭 보답해야 한다고 외우군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추천을 받았지만 오빠,언니들의 뒤를 따라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이것은 서혜숙녀성이 받아안은 영광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제나름의 심정을 터놓는 자식들의 작은 가슴에 간직된 진정이였다.

서혜숙녀성의 어머니 황을련은 훌륭한 사람의 뒤에는 반드시 그 싹을 귀중히 여기고 키워준 위대한 손길이 있는 법이라고, 정녕 이 나라 인민이 받는 모든 영광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받으셔야 할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며 눈굽을 적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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