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1만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을 완공하고 새집들이를 하였다.
농촌경리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조국애,향토애를 지니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을 일떠세워 나라의 곳곳에 선군시대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았다.
21세기 태양의 성지로,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지고있는 백두산지구의 량강도 삼지연군에는 전기난방화된 두칸,세칸의 살림방과 전실,부엌,세면장 등이 갖추어진 500여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섰다.
지난 11월에 새집들이를 한 수림속에 색갈고운 기와로 지붕을 이은 다양한 형식의 이 살림집들은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황해북도 황주군에서는 농촌부락들에 여러칸의 살림방에 야외창고와 집짐승우리 등 부속건물들까지 그쯔히 갖춘 현대적미감이 나는 살림집들을 근 700세대나 완공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금성간석지벌을 다스릴 제대군인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될 살림집을 번듯하게 건설하여 그들이 농촌에 튼튼히 뿌리를 내릴수 있게 하였다.
올해에 황해북도와 함경남북도,강원도,평안남북도에서 각각 1,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완공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