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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지구에서 새로운 유적유물들 발굴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 1단계건설지역에서 새로운 유적유물들이 발굴되였다.

12개 지점에서 구석기시대의 타제석기와 신석기시대의 질그릇쪼각들, 고려(918-1392),리조(1392-1910)시기의 쇠가위,도자기,기와쪼각들을 비롯한 많은 유물들이 나왔다.

이와 함께 중세초기의 집자리 1개, 고려시기의 건물터 4개, 움무덤 19기, 회곽무덤 11기, 화장무덤 2기, 돌곽무덤 1기 등 40개 대상의 유적들도 찾게 되였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리창언박사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이와같이 말하였다.

박사는 이 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인류력사의 려명기부터 세세년년 이 땅에서 자기의 독특한 문화를 창조하고 찬란히 꽃피워왔음을 실증해주는것이며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연구의 자료적토대를 더욱 원만히 마련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유적유물에 대한 조사와 수집 및 발굴사업은 지난 4월말부터 7월말사이에 북과 남의 학술성원들이 공동으로 진행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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