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손풍금(바얀) 및 민요경연이 평양에서 페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와 예술교육기관,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우수한 연주가들과 가수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전문가조와 비전문가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연에서는 평시에 련마해온 높은 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준 40명의 참가자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풍금(바얀)경연 전문가조에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원 류수경,금성학원 학생 지충혁이,비전문가조에서는 금성학원 중학반 학생 심주혁이 각각 1등을 하였다.
민요경연 전문가조에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공령미가 1등을 하였다.
민요경연 비전문가조에 참가한 비전향장기수 최선묵은 우리 민족의 정서가 어려있는 민요를 잘 형상한것으로 하여 노력상을,평안남도 평성합성가죽공장 로동자 김영숙은 기술상을 받았다.
페막식이 7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문예총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안의 예술인들,근로자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입상자들에게 증서와 메달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