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전부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들씌워 의장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부하고 기회만을 노려오던 경찰은 이날 범민련 남측본부결성 14주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로 가던 그를 강제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총련》소속 대학생 1,000여명은 경찰청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