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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누리를 비치는 불멸의 선군홰불》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온 누리를 비치는 불멸의 선군홰불》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와 진보적인민들속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정치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지구상에 위대한 선군정치의 새 력사가 펼쳐진 때로부터 10년이 된다.

이 력사적인 10년동안에 선군사상,선군정치는 현시대의 위대한 사상,위대한 정치로 세계의 공인을 받으며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면서 대륙과 대양을 넘어 온 세계에 빛발쳤다.

무적필승의 천출명장이시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총대철학이 비껴있는 선군은 그 어느 정치사전에도 올라본적이 없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1990년대 피눈물의 언덕에서 장엄하게 선포하신 그때로부터 정의와 진리의 대명사로,반제자주의 기치,승리의 상징으로 되여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세계에 급속히 파급되여왔다.

세계적판도에서 선군사상,선군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것이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유럽 등 세계의 각지로 퍼져갔다. 세계적범위에서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적극 소개선전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들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진행되였다.

우선 주목되는것은 세계의 수많은 정계,학계,사회계인사들이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리론적으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것이다.

2002년 6월까지만도 세계 5대륙의 340여개의 당대표단들이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연구하기 위하여 평양을 다녀갔다. 그속에는 집권당의 당수를 비롯한 고위급당일군들과 정부급간부들 등이 포함되여있다.

지난 10년간 선군정치연구조직들이 확대강화되였다. 2002년에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가 조직된데 이어 2003년 영국과 미국에서 선군정치연구협회와 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2004년에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에 대한 울리야놉스크과학연구쎈터,우크라이나선군정치연구협회,꼴롬비아주체선군연구협회,칠레주체선군사상연구소조 등이 결성되였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선군사 상,선군정치연구보급사업체계가 확립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10년간 5대륙의 많은 나라들에서 선군사상,선군정치와 관련한 국제적 및 지역적회의들,나라별토론회와 연구발표모임 등이 끊임없이 진행되였다.

2002년에 벨지끄에서 25개 나라의 40여개 정당대표들이 참가한 유럽지역정당들의 토론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인디아,네팔,레바논,따쥐끼스딴 등 30여개 나라들에서 선군정치에 관한 연구토론회가 400여회에 걸쳐 벌어졌다. 2003년에도 70여개 나라에서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강연회,좌담회가 5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또한 세계적판도에서 지난 10년간 선군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문제들을 가지고 지역별토론회들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많은 나라들에서 선군사상,선군정치에 관한 전국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그리고 나라들마다에 조직된 선군사상,선군정치연구소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소조토론회,강연회,독보회 등을 벌렸다.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켜 내놓으신 선군사상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리론,자주사상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

수많은 학계,언론계인사들이 선군사상의 신봉자로,그의 적극적인 선전자로 되였다. 선군사상신봉자들은 수많은 책들을 쓰고 신문과 통신,방송들에 글들을 냈다.

선군사상,선군정치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세계 100여개 나라의 각종 출판보도물들에 선군사상,선군정치와 관련한 내용들이 반영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2003년에만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100여편의 시들이 창작발표되고 수많은 도서들이 출판발행되였다.

지구상에 사회주의리념이 처음으로 출현하여 전세계에 파급되기까지 백수십년이 걸렸다. 그러나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선군사상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짧은 기간에 세계적범위에로 파급되여 수많은 진보적정당,단체들의 공동의 리념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실로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일이다.

네팔신문 《쓰러미끄》는 《선군사상,선군정치는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을 좌절시키고 세계에 자주화의 폭풍을 불러왔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이 자주화의 폭풍속에는 세계의 크고작은 모든 나라가 망라되여있다.》라고 썼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총서기장은 《조선은 세계에 선군시대의 서막을 열어놓았다》고 하였다.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복잡다단한 정세하에서 실천적으로 검증되였으며 이로 하여 선군정치에 대한 세계적인 반향과 감동도 그만큼 커졌다.

미국에서 결성된 선군정치연구소조는 일본에 있는 《한민전》대표부에 보낸 편지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정치,총대를 앞세우는 정치》라고 하면서 《우리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따라배울것이다. 왜냐면 선군정치는 그 어느 정치보다 우월한 정치이기때문이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신 군중시원리야말로 원쑤들을 타승하고 수정주의를 반대하며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의 보검이라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선군정치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조선인민과 련대하는 나라들은 백두산이 낳은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잘 알고 그이의 권위를 옹호하며 선군정치를 따라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올해 2월의 뜻깊은 명절에 즈음하여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는 인터네트홈페지 《김정일특별기념페지》를 개설하였는가 하면 7월에는 도서 《김정일장군연구집》(1)을 발행하였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북조선에서 타번지는 선군정치의 열기가 세계의 모든 지역에로 확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선군사상,선군정치가 세계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는것은 그것이 오늘의 자주시대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번영을 완벽하게 담보해주는 가장 위력한 사상,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자면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아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그런것만큼 강한 혁명무력에 의거하여야만 승리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고수할수 있으며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현시기 힘을 만능으로 여기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국제무대에서는 독단과 전횡,강권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무고한 인민들이 피를 흘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앞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인류의 장래운명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며 주저하고있을 때 그들의 앞길에 희망의 등대로 솟아오른것이 바로 조선의 선군정치이다. 조선의 현실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정세하에서 선군만이 자주적인민으로 살며 발전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의 현실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은 전률하였고 진보적인류는 신심과 용기를 얻었다.

파키스탄신문 《발루치스탄 타임스》 2004년 8월 8일부는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지난 10년력사는 《조선의 선군정치가 반제투쟁의 무기로서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한 나날》이였다고 썼다.

위대한 사상과 정치에 대한 신봉과 공감은 사람들에게 불피코 그 창시자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심을 가지게 한다.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앞에서 미제의 침략적인 선제공격전략이 여지없이 격파된 승리의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필승불패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미제를 제압타승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였으며 국제무대에서 거세찬 선군정치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쳐가시는 선군정치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정치라고 높이 찬양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부체스꼬주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선군사상이야말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이다》라고 말하였다. 영국사회계 인사 더모트 하드슨은 《선군시대의 태양》이라는 제목의 시에서 온 세계에 선군혁명의 빛발이 퍼져간다고 하면서 《선군시대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웨침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얼마나 끝없이 신뢰하고 흠모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또한 여기에는 선군사상,선군정치가 위도와 경도를 넘어 급속히 전파되는 오늘의 시대의 현실과 그것을 따라배우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반영되여있다.

현시대는 새로운 선군시대이다. 오늘의 시대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운명이 중요하게 군사중시,총대의 위력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이다. 혁명적인민들은 물론 진보적인류가 군사를 중시할것을 요구하는 시대,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따라배우는 시대가 바로 오늘의 선군시대이다. 력사적인 선군시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이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날이 갈수록 세계의 이목이 조선의 선군사상,선군정치에 집중되고있으며 위대한 선군태양을 우러러따르는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열기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오늘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으며 세계자주화운동은 선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에서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전략이 종국적으로 파산되고 세계자주화위업이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선군정치의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영광,행복은 끝없다.

선군의 홰불은 날을 따라 더욱 활활 타오르며 21세기 인류의 앞길을 밝게 비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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