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계제작 및 주물공업부문에서는 새로 만든 열처리 및 주물용 수용성유기용액이 널리 리용되고있다.
수용성유기용액은 제품의 기계적성질(굳기,변형,금속조직의 터짐막기 등)을 훨씬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열처리용수용성유기용액은 열처리에서 랭각시킬때 기름,물,기름-물에 비해 제품의 평균 굳기를 HRC 5-10만큼 더 높이고 변형은 10분의 1이하로 줄인다.
이 유기용액은 모든 열처리소경제를 완전히 대용한다.
주물용수용성유기용액은 주물할때 점결제로 쓰며 가스발생량을 줄이고 사락성을 개선하기때문에 주형제작에서 효과성이 좋다.
도입시험에 의하면 주물용수용성유기용액은 페놀수지액에 비하여 가스발생량을 60% 낮추고 통기도를 150%이상 보장하며 건조굳기는 1.5배 그리고 모래와 혼합하여 제품모형을 만들었을 때 습도는 2배나 높다.
나라의 풍부한 천연물질에 의거하여 만든 이 수용성유기용액은 환경오염이 전혀 없고 기름이나 다른 점결제보다 제작원가가 50%나 낮다.
지금 희천공작기계공장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이 수용성유기용액이 높이 평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