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2월 10일기사 목록
민족고유의 맛을 살리는 새로운 김치생산방법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식료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민족음식인 김치를 맛있게 담그어 오래동안 시여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들은 특히 이번에 새로 연구한 김치젖산균가루를 리용하여 조선김치의 고유한 맛지표를 8가지로 선정하고 그 방법을 과학화하였다.

김치젖산균가루는 최대산형성농도가 0.8%미만이여서 김치가 지나치게 시여지지않으며 잘 익혀져 자기의 고유한 맛을 살릴수있고 발효기일도 앞당길수있다.

새로 연구도입한 김치생산방법은 김치원료안의 대장균을 100%, 기타 잡균들은 99.8%이상 살균하고 젖산균가루를 양념에 첨가하여 김치물 1mℓ당 젖산균이 300~500만개 정도 들어가게 김치를 익히는것이다.

김치젖산균가루를 리용한 평양시 많은 세대들의 반영에 의하면 맛이 좋아졌다는 세대가 80%이다.

과학자들은 젖산균가루를 넣어 김치를 소포장하는 방법도 새롭게 연구하였다.

이 방법으로 소포장한 김치는 배추를 이온수로 일정한 정도 처리하였기때문에 그 생신한 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김치가 익어 산도가 높아져도 고추의 색소를 보존하며 젖산균가루를 첨가하였으므로 맛도 변하지 않는다.

소포장한 김치는 랭장조건에서 거의 1개월,일반려행조건에서 5~7일정도 보관할수 있다.

지금 평양시의 각 김치공장들에서 생산공급되고 있는 이 소포장김치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