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식료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민족음식인 김치를 맛있게 담그어 오래동안 시여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들은 특히 이번에 새로 연구한 김치젖산균가루를 리용하여 조선김치의 고유한 맛지표를 8가지로 선정하고 그 방법을 과학화하였다.
김치젖산균가루는 최대산형성농도가 0.8%미만이여서 김치가 지나치게 시여지지않으며 잘 익혀져 자기의 고유한 맛을 살릴수있고 발효기일도 앞당길수있다.
새로 연구도입한 김치생산방법은 김치원료안의 대장균을 100%, 기타 잡균들은 99.8%이상 살균하고 젖산균가루를 양념에 첨가하여 김치물 1mℓ당 젖산균이 300~500만개 정도 들어가게 김치를 익히는것이다.
김치젖산균가루를 리용한 평양시 많은 세대들의 반영에 의하면 맛이 좋아졌다는 세대가 80%이다.
과학자들은 젖산균가루를 넣어 김치를 소포장하는 방법도 새롭게 연구하였다.
이 방법으로 소포장한 김치는 배추를 이온수로 일정한 정도 처리하였기때문에 그 생신한 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김치가 익어 산도가 높아져도 고추의 색소를 보존하며 젖산균가루를 첨가하였으므로 맛도 변하지 않는다.
소포장한 김치는 랭장조건에서 거의 1개월,일반려행조건에서 5~7일정도 보관할수 있다.
지금 평양시의 각 김치공장들에서 생산공급되고 있는 이 소포장김치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