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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공세를 벌려 승리를 떨친 자랑찬 해》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공세를 벌려 승리를 떨친 자랑찬 해》라는 제목으로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력사에 뜻깊은 장을 아로새긴 격동의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천만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자의 영예를 안고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있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은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게 하고있다.

* *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에서 한해는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나온 한해동안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가는 계속혁명의 진군길에 영원히 빛날 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였다.

올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투쟁의 한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올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의연히 어렵고 간고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가 창조되였다. 올해에 이룩한 빛나는 성과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올해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굳건해졌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혁명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긍지높은 혁명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일심단결에 있고 혁명승리의 비결도 일심단결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이것이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들고 투쟁하여온 승리의 기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를 발휘하여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0돐을 맞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7월에 펼쳐진 숭고한 화폭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투철한가를 다시한번 힘있게 보여주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우리 당의 령도업적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격조높은 찬가가 높이 울려퍼지고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각오와 맹세가 힘있게 분출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고 인민은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숭고한 충성심에 기초하여 굳게 결속되여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다.

올해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였다. 올해 의의있는 계기들을 통하여 선군사상에 기초한 당의 령도체계의 확고부동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당사업과 당활동을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여 진행하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 사람도 사회도 선군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올해에 선군시대의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배출되고 그를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이 세차게 벌어져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용이 높이 떨쳐졌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군사전선에서 적들을 단호히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였다.

미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반제군사전선은 혁명의 기본전선으로,제일생명선으로 된다. 특히 미제가 총칼을 만능의 무기로 휘두르며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오늘의 조건에서 혁명의 총대는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하는 가장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군력강화를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립장은 올해에도 변함이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에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새세기 첫 영웅을 따라배워 전군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되도록 하시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멸적의 투지와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불패의 강군의 위력이 더욱 힘있게 떨쳐졌다.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위용떨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올해에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당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올해에도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미풍이 활짝 꽃펴나고 청년들속에서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이려는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이것은 높은 혁명의식,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원쑤들과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싸우려는 우리 인민만이 발휘할수 있는 고결한 풍모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책동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그러나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인 우리 인민군대가 있고 군대와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이 있는 한 미제와의 대결에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올해에 경제과학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이 높이 떨쳐졌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조건은 매우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은 올해 투쟁의 승리를 위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올해에 《경제와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힘있는 공격전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다.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훌륭히 꾸려졌다.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서 삼수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녕원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서 전력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면 무조건 해내는 인민군대식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 백마-철산물길공사와 금성간석지개간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경제의 중요공장,기업소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계남목장의 확장공사,광포오리공장의 현대화공사가 적극 추진된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적극 기여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의 개건현대화가 실현된것은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낳은 결실이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토지정리가 완공되고 두벌농사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평양시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고 자기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선군시대의 《범안리》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들의 높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성과이다.

과학,교육,문학예술과 체육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혁명적인 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파급되여 어디에 가나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살며 투쟁하는 선군시대의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 《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합창조곡 《백두산아 이야기하라》를 비롯한 선군시대를 반영한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정확한 로선과 정책,현명한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군력강화를 위한 가르치심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문제,종자혁명을 더욱 힘있게 내밀며 민속음식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의 혁명적공세에서 대담하고 적극적인 공격전을 벌릴수 있었으며 커다란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던것이다.

올해의 승리를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은 무비의 담력과 의지,정치적결단성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 자욱마다에도 깃들어있고 인민군부대들과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시대의 영웅으로 키우신 불면불휴의 로고에도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이야말로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참다운 애국,애족,애민의 장정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하고 강성대국의 빛나는 현실을 앞당겨올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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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해에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올해의 진군길에서 발휘한 혁명정신,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다음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앞에 나서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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