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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극도에 이른 미국의 북침전쟁열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지난 1974년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이른바 《작전계획 5027》을 작성하였으며 2002년에는 이 침략계획에 남조선당국의 동의가 없이도 우리 공화국의 주요군사시설을 선제공격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을뿐아니라 올해에는 우리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미싸일방어체계(MD)라는것까지 추가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이러한 도발적인 전쟁각본작성놀음과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심을 품고 그 준비를 계획적으로 다그치고있다는 증거이며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의지와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이 마치도 저들은 6자회담에 관심이 있는듯이 광고하면서 우리에게 《선핵포기》를 강요하고있는것은 6자회담앞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하여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한 의도적인 책동이라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오늘 조미교전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있다.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백배로 강화될것이며 선군정치로 다져진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앞에서 도발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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