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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광신자의 흉악한 정체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대량살륙무기제거》,《테로방지》를 구실로 《반테로전쟁》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는 세계최대의 위험국가,테로국가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은 세계최대의 군사비지출국,무기수출국이라고 하면서 부쉬정권이 미국의 《강대성》과 《힘의 만능》을 부르짖으며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대량살륙무기를 대대적으로 생산,수출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군사비지출은 2001회계년도에는 3,100억US$, 2002회계년도에는 3,430억US$, 2003회계년도에는 3,790여억US$, 2004회계년도에는 4,013억US$로서 해마다 엄청나게 늘어났다.

무기수출에서도 세계에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2002년 미군수독점체들의 무기판매액은 세계적인 무기판매총액의 45.5%에 해당하는 133억US$에 달하였으며 2003년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무기판매액은 145억US$이상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무기판매거래총액의 56.7%에 해당한것이였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해마다 수십억US$어치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을 제공해주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생산한 대량살륙무기들을 휘둘러대며 페르샤만전쟁,발칸전쟁,아프가니스탄전쟁,이라크침략전쟁 등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감행하였다.

신문은 부쉬호전세력들은 저들이 감행한 침략전쟁들을 《평화》와 《민주주의》보장을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만을 증대시켰으며 평화롭던 나라들에서의 혼란과 류혈참극,무질서,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불화만을 가져왔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귀중히 여기며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인민들은 《대량살륙무기제거》,《테로억제》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제의 군사적강권행위와 내정간섭책동의 범죄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반미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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