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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학예술창조의 빛나는 한해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에서 시대의 기념비적작품들을 수많이 내놓아 선군문학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뜻깊은 해이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과 국립교향악단에서는 합창조곡《백두산아 이야기하라》와 교향조곡《선군장정의 길》을 선군시대의 걸작으로 새로 창조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칭송한 가요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선군령장》, 민족적정서가 짙은 가요들인 《선군8경가》,《녕변의 비단처녀》 등 수십편의 명곡들이 창작되고 수천곡의 가요들을 집대성한 도서 《조선음악전집》(전 20권)도 출판되였다.

문학분야에서도 서사시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철령의 선군찬가》,《백두산은 영원히 높이 솟아 빛나리》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대한 격조높은 찬가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혁명적신념을 보여주는 수십편의 소설작품창작이 마무리된것은 문학분야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의 하나이다.

선군시대 인간들의 사상감정을 훌륭히 반영한 예술영화 《나의 스승》,《붉은 열매》등 수십편의 작품들도 선군영화예술창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겼다.

미술분야에서는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미술창작사들에서 대형병풍식조선화 《백두산천지의 216봉우리》와 콤퓨터련화 《선군혁명천만리》, 콤퓨터필림화 《선군8경》,《선군8경병풍》, 선전화 《영원히 간직하자 그날의 맹세를》 등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중국과 스위스의 여러 도시들에서 진행된 평양모란봉교예단과 평양교예단의 소편대공연은 주체교예예술의 눈부신 발전면모와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치였다.

올해에도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 제32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전국근로자들의 민요,민족기악경연 등 수많은 예술공연무대들을 통하여 날로 꽃펴나는 군중문화예술의 발전면모가 과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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