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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공군 제153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15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근 30년간 이름없던 한적한 포구가 현대적인 군항으로 전변되였으며 부대는 무적의 위력을 지닌 필승불패의 대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조국과 더불어 영구불멸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혁소개실을 잘 꾸린데 대해 치하하시고 부대에서 건설한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구호문헌은 천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당의 귀중한 혁명적재보이고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이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98년 화재로부터 구호문헌을 구원하기 위한 전투에 직접 참가하여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강사들인 김영옥,김관빈,김중걸을 친히 만나시여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기 생명을 바쳐 구호문헌을 구원한 17명 영웅전사들의 사진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닌 그들이였기에 삼단같은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목숨으로 구호나무를 구원해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희생성은 선군시대 우리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구호나무를 그러안고 지켜낸 17명의 영웅들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들의 빛나는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시고 부대의 장병들 모두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용사들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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