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2월 13일기사 목록
평화옹호위 성명 미군재편성은 조선과 중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2일 다음과 같은 성명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이 추진하는 남조선강점 미군《감축》과 《재배치》놀음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고 중국을 군사적으로 타격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라는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1월 남조선에서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지위와 역할변경이 우리와 중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군사적개입을 목적으로 한것임을 보여주는 남조선주둔 미군의 《지역역할수행대비책》이라는 비밀문건이 공개되였다.

미국이 제3차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협의회》에서 론의하기 위한 자료로 준비하였던 이 문건은 동북아시아지역 위기상태를 《저강도》,《중강도》,《고강도》로 나누고 그에 대응한 씨나리오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을 투입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특히 여기서 문제로 되는것은 우리가 핵을 포기하지 않는 경우를 《중강도》단계로, 중국이 중국대북과 전면전쟁에 들어가는 경우를 《고강도》단계로 보고 남조선강점 미군으로 우리와 중국에 선제공격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11월 11일 남조선에서는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협의회》 속기록자료가 공개되여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의 경기도 평택지역이동이 우리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며 《작전계획 5027-04》도 특정목표에 대한 공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로써 남조선강점 미군《감축》과 《재배치》놀음의 기만성이 전세계앞에서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

남조선강점 미군《감축》과 《재배치》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과 중국을 군사적으로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무력재편성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의 《체제를 붕괴시킬 의도가 없다》느니,《외교적해결》이니 뭐니 하는것이 저들의 침략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의하여 핵전쟁씨나리오가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지금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새로운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극히 위험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타격목표가 조선반도이든 중국이든 그것은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핵참화의 위험에 처하게 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현 사태를 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방책은 오로지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있다.

우리의 강위력한 억제력앞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재배치》도선제공격도 다 무용지물이 될것이며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선제공격이나 《정밀타격》이 결코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선제공격계획작성에 남조선당국이 공모하였다는 사실이 또다시 드러난것은 속에 칼을 품고 딴장난질을 하는 그들의 불순한 정체를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핵전쟁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고 미국에 추종하는 호전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3(2004)년 12월 12일
평양(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