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국제아동방송의 날》을 기념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유엔아동기금에서 해마다 《국제아동방송의 날》에 즈음하여 각이한 주제들을 설정하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형태의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벌리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는 이날을 맞으며 세계적범위에서 어린이들의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문화예술보급사업과 어린이들의 상봉모임 등이 진행되게 된다.
지금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어린이들의 보호와 성장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특히 세계적범위에서 급속히 만연되고있는 에이즈에 의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고 생명을 위협당하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의 옳바른 시책에 의하여 어린이보육교양문제가 훌륭히 해결되였으며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권리와 복리를 위한 사업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릴것이며 이 분야에서 유엔아동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