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체육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차례의 체육경기대회들을 통하여 선수들의 실력이 전례없이 높아졌다.
공화국 새 기록이 수립된 종목만해도 2월에 진행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에서는 5개, 4월에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에서는 9개,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는 력기경기에서만 13개이다.
구기종목경기들이 현대 체육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속도화되고 기교종목경기들에서는 보다 세련되고 고급한 난도기술들이 발휘되였다.
제30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전국《9월5일상》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전국농업근로자 민족체육경기대회, 전승절기념 제5차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등 일반부문 체육경기들도 전국적범위에서 활기있게 벌어졌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풍속에 체육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룩되였고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지난 10월 김광옥선수는 중국의 심양에서 진행된 국제녀자권투협회(IFBA) 반탐급(53.52㎏) 선수권쟁탈전에서 일본선수를 타승하고 세계선수권보유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조선의 첫 프로권투녀왕으로 등장하였다.
김철진선수는 4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36차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69㎏급경기에서 종합1위를, 리영철선수는 이란에서 진행된 2004년 아시아자유형레스링선수권대회 60㎏급경기에서 1위를 하였다.
2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제10차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7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제6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6개의 우승컵과 17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종합 1위를,로씨야의 싸하공화국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의 어린이들》국제체육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금메달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선수들은 국제경기들마다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쳤다.
9월 평양에서 세계무도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다시한번 널리 시위하였다.
축구선수들은 2006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조별련맹전에서 우승하여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된 제6차 오스트랄리아컵 국제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