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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위험한 시도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의 이른바 《감축》과 《재배치》가 조선과 중국을 군사적으로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 사실들이 련이어 드러나는 가운데 《지역역할수행대비책》이라는 비밀문건이 공개되였다.

그 내용을 대략 보면 동북아시아지역 위기상태를 세 단계로 나누고 그에 대응한 씨나리오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군을 투입한다는것이다. 특히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조선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경우를 《중강도》단계로, 중국이 중국대북과 전면전쟁을 하는 경우를 《고강도》단계로 보고 남조선강점 미군으로 우리와 중국을 선제공격한다는 내용이다.

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불순한 침략기도를 폭로해주는 이런 사실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없는 목적지향적인 군사적기도의 발로이라고 평하였다.

여기에서 명백한것은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이 현실화되고있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적군사행동내용과 범위,목표가 확대된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의 조선은 지난날의 조선이 아니며 오늘의 아시아도 지난날의 아시아가 아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저들은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미국은 선제타격이 결코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의 선군총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다.

전쟁에서는 자비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전쟁도발에 가담하게 되면 전범자로 되지 않을수 없으며 만회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온 민족은 미국의 위험한 침략기도에 대처하여 미군철수투쟁과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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