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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험계선에 이른 선제공격기도 《패트리오트》부대전개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난 11월 30일 남조선주둔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최신형 《패트리오트》미싸일 2개 포대대의 남조선배치를 끝냄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의 전개를 완료하였다고 공식발표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미국은 말로는 《회담》이니,《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니,《북침의사가 없다》느니 하고 곧잘 떠들고있지만 6자회담의 병풍뒤에서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한 전쟁준비완료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체제전복》을 노린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한데 이어 해마다 200만US$를 탕진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심리모략전과 그리고 정탐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는것이다.

부쉬호전세력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회담》이니,《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니,《북침의사가 없다》느니 뭐니 하는 모든것들은 저들의 범죄적인 북침전쟁기도를 은페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켜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목적을 쉽사리 달성하기 위한 위장평화술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의 남조선배비완료를 통해 그들이 진실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으며 기어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강권으로 집어삼키려 하고있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간파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이 그들의 실지 행동으로 명백히 증명된이상 힘에는 힘으로 대항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정신과 의지는 배가로 강해지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힘의 정책에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적개심은 더욱 세차게 불타오르고 조미적대관계는 더욱 악화될것이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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