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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진보개혁을 끝까지 추진시키는것은 민심의 요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력사발전의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개혁과정은 6.15사변의 산물이고 전반적민심의 지향과 기대가 어린 정치적변혁으로서 응당 활력있게 지속되며 계속 전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개혁이 급속히 추진되는 사태앞에 극도로 당황한 반동보수세력은 그 무슨 《정체성》과 《근본》이 뒤흔들린다느니, 《안보불안》이 조성되고있다느니 하고 아우성을 치면서 《보안법》철페 등 각 분야의 개혁추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에서의 개혁은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력사적과제이다.

남조선에서의 개혁의 중대성으로 보나 조성된 정세로 보나 개혁경향의 몇몇 정당이나 정치인들의 힘만으로 개혁의 지속적이며 성과적인 실현을 담보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남조선에서 개혁이 력사발전에 이바지하는 진정한 개혁으로 되기 위해서는 진보개혁세력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이 요구된다.

남조선의 현 정치구도는 진보개혁세력에게 유리하게 형성되여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와 《총선》 그리고 《탄핵》사태때 남조선인민들은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부정부패행위에 미쳐돌아가는 가증스러운 매국반역집단인 《한나라당》에 커다란 참패를 안기고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를 가져다주었다. 남조선의 집권세력이 반개혁세력의 도전앞에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것은 도덕적인 배신행위이다.

개혁의 직접적담당자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다. 진보개혁세력의 적극적인 투쟁진출은 오로지 력사발전의 주체인 광범한 대중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력사의 반동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시대는 전진하며 새것은 승리하기마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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