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00여개 시민,사회,농민단체가 망라된 우리쌀지키기 식량주권수호 범국민운동본부가 8일 당국의 쌀시장개방 재협상을 요구하여 《국회》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단체는 《정부》의 쌀시장개방협상은 남조선의 식량주권을 엄중히 위협하고 쌀농사를 파탄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는 최악의 협상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정부》당국이 국민들의 의사를 받아들여 전면 재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이보다 앞서 7일 남조선의 농민단체들이 전 지역에서 당국의 쌀시장개방을 반대하는 대규모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전농)은 각 시,군별로 농기계반납시위를 벌렸으며 이를 시작으로 강도높은 쌀시장개방반대투쟁에 떨쳐나섰다.
《전농》 전라북도련맹은 8개의 시,군청앞에서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차 농민대회를 가지고 당국이 반인민적인 쌀시장개방협상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