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명천군위원회 책임비서 박민균을 비롯한 도와 군,유원지관리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해칠보,외칠보,내칠보에 이르는 긴 구간의 참관로정을 답사하시면서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탄금대에서 칠보산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맑고 푸른 동해바다가에 장엄한 기상으로 하늘높이 솟아오른 기묘한 바위봉우리들과 깎아지른듯 한 절벽들, 기암괴석들과 울창한 수림들로 뒤덮인 깊고깊은 골짜기들로 일만경치를 이룬 칠보산은 자기의 독특한 자연미로 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명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칠보산의 황홀한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명산의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숙소와 편의봉사시설들을 더 많이,더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여러 지방에서 더 많은 참관자들이 올수 있게 하자면 교통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수송수단들을 충분히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을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돌 하나,나무 한그루도 원상그대로 보존하며 명승지의 바다물과 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 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