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2월 17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명천군위원회 책임비서 박민균을 비롯한 도와 군,유원지관리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해칠보,외칠보,내칠보에 이르는 긴 구간의 참관로정을 답사하시면서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탄금대에서 칠보산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맑고 푸른 동해바다가에 장엄한 기상으로 하늘높이 솟아오른 기묘한 바위봉우리들과 깎아지른듯 한 절벽들, 기암괴석들과 울창한 수림들로 뒤덮인 깊고깊은 골짜기들로 일만경치를 이룬 칠보산은 자기의 독특한 자연미로 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명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칠보산의 황홀한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명산의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숙소와 편의봉사시설들을 더 많이,더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여러 지방에서 더 많은 참관자들이 올수 있게 하자면 교통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수송수단들을 충분히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을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돌 하나,나무 한그루도 원상그대로 보존하며 명승지의 바다물과 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 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