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쟈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1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캄보쟈왕국 움 마노린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캄보쟈 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와 함께 친히 마련하시고 발전시키신 친선협조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캄보쟈와의 친선관계발전과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의 건강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캄보쟈인민이 노로돔 시하모니국왕페하의 령도밑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조선인민은 캄보쟈에서 안정과 번영,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움 마노린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캄보쟈왕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평화를 위한 캄보쟈인민의 투쟁위업에 언제나 확고한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잊지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앞으로도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은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의 모범으로 되고있는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전통적이고 특수하며 긴밀한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인민과의 지지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대사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