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백두산지구가 계속 새롭게 변모되고있다.
량강도 삼지연읍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백두관,삼지연려관 등 독특한 형식의 문화후생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섰고 여러 혁명전적지들이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최근에는 삼지연군에 자리잡고있는 혁명전적지 청봉의 기슭에 시원을 두고 흘러내리는 리명수상류로부터 그 아래로 내려가며 5개의 발전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이미 있던 1개의 발전소가 개건보수되여 백두산지구의 전기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
계단식발전소들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청봉숙영지와 베개봉,건창,5호물동의 외진 전적지들,삼지연군소재지와 리명수로동자구의 살림집들,공공건물들이 이 발전소들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조명과 난방은 물론 밥도 지을수있게 되였다.
이곳 발전소들은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와 리명수폭포를 기본수원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사철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
발전소건설과 함께 이 지대의 전경도 새로와졌다.
발전소건물주위에는 각이한 모양의 분수가 솟아오르고 휴식장소들이 꾸려졌으며 태양열온실들이 생겨났다. 발전소들이 있는 전구간을 따라 새 도로와 멋진 다리들,든든한 제방들이 건설되였으며 7천여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져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발전소마을들에는 새로운 살림집들이 오붓이 들어 앉았다.
앞으로 백두산지구는 혁명의 성지로뿐아니라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변모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