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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경축행사 진행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3일 중국 심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경축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력사의 그 어떤 풍랑속에서도 변함없이 백두산총대의 위대한 전통을 굳건히 수호하고 계승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받아안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선군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갈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 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2005년을 승리자의 대축전의 해로 빛내이자고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에 앞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2일 중국 심양에서 위대성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록음강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숭고한 동지애로 한생을 빛내이신 참된 혁명가의 귀감이시다》를 청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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