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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인권,련대성국제회의 까뜨만두선언과 조선문제 공동성명 채택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와 인권을 위한 인민들의 련대성에 관한 국제회의가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와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0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네팔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네팔,인디아,에짚트,방글라데슈,타이,부탄,영국,미국 등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와 지역기구 대표들 350여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반도문제와 핵문제,중동문제,민주주의와 인권문제와 관련한 연설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까뜨만두선언과 조선문제에 관한 공동성명 등 해당한 문건들이 채택되였다.

까뜨만두선언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외부세력의 책동을 규탄하고 조선의 통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이룩되여야 하며 조선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은 또한 조선반도핵문제는 회담을 통하여 《동결 대 보상》의 원칙에서 해결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문제에 관한 공동성명은 세계적범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일방주의와 강권정책은 최근 조선반도에서의 미군《전력증강》책동과 핵문제에서의 2중기준,《인권》소동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은 언제가도 이루어질수 없으며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조선인민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은 6.15북남공동선언과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취하고있는 립장과 조치들에서 명백히 표현되였으며 국제공동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문제는 조선인민 자신의 문제일뿐아니라 세계평화와 발전과 직접 련결된 문제라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의 광복 6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이 되는 2005년에 백두산밀영지구에서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을 진행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호소를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기간 평화초불지피기와 평화행진 및 군중집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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