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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민속공예품전시회 개막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스위스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한 스위스민속공예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근면한 스위스인민들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재능을 보여주는 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개막식이 20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스위스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중국주재 스위스련방대사관 알렌 기데티공사, 조선주재 스위스련방 외무성 루돌프 슈트라쎄르 상주대표, 스위스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홍선옥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스위스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이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온데 언급하였다.

그는 혹심한 자연피해로 조선인민이 어려움을 겪고있을때 스위스련방 정부가 식량원조를 주고 여러 분야에서 인도주의적협조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경제,문화,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알렌 기데티공사와 루돌프 슈트라쎄르 상주대표는 연설들에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전시회를 통하여 스위스인민의 문화와 전통의 여러 측면을 조선인민에게 보여줄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서 커다란 발전이 이룩된데 언급하였다.

스위스련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영원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공예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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