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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하늘은 영원히 푸르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락천적인 조선인민은 어려울 때일수록 애국적인 서정가요들을 부르며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고있다.

최근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이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풍부하게 담고있는 노래는 창작된지 20년이 지났다.

조미핵대결전이 첨예하고 강성대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이 노래가 더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선군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애국의 신념을 서정적으로 폭넓게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장구한 투쟁에서 서정적인 노래들은 언제나 승리의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부르며 조국광복에 한몸바쳤고 인민들은 광복후 《밭갈이노래》와 《녀성의 노래》를 즐겨 부르며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였다.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내 고향의 정든 집》,《전호속의 나의 노래》,《문경고개》를 비롯한 수많은 전시가요들을 부르며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사수하였다.

그때로부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과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도 애국적인 서정가요들은 조선인민의 귀중한 정신적량식으로, 생활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올해에만도 《병사는 조국을 심장으로 사랑하였네》, 《병사시절 나의 총번호》, 《내 조국의 숲이여》, 《조국을 위하여 빛나게 살자》, 《나의 사랑 나의 조국》을 비롯한 조국을 주제로 한 노래들이 수많이 창작보급되여 군대와 인민을 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사랑하며 부르는 애국의 노래와 더불어 조선의 하늘은 영원히 푸르고 창창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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