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 나짜긴 바가반디대통령이 21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부인, 쩬딘 멍흐-오르길외무상을 비롯한 대통령일행이 참가하였다.
조선몽골친선협회 위원장인 문일봉재정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통령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에 진정되고 몽골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한 조선의 애국자들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통령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