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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되는 국토건설성과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국토건설부문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국적으로 수백㎞의 도로와 백수십개의 다리가 새로 건설되였다.

근 1,000㎞에 달하는 도로에 대한 기술개건을 하여 그 질적상태를 현저히 개선함으로써 자동차들의 고속운행을 보장할수있게 하였다.

도로포장과 대보수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

강계시도로,순천-개천사이도로를 비롯한 700여㎞의 도로를 새로 포장하거나 대보수하였다.

강하천부문에서는 수백㎞의 제방에 대한 건설과 대보수를 진행하였다.

주요하천에서만도 48만여㎥의 토량처리와 근 20만㎡의 장석쌓기,수십만㎥의 강바닥파기,수십ha의 강기슭보호림조성 등을 통하여 국토의 면모를 한층 일신시켰다.

산림부문에서도 올해 수만ha의 면적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양시 중심거리들의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벌어져 수도의 면모가 새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와졌다.

주목할만한것은 이미 해오던 평안남도와 평양시의 9만 4,000여ha의 토지정리가 완공된것이다.

평안남도와 평양시의 토지정리로 그전날 올망졸망 볼품없던 64만 8,700여개의 뙈기논밭들이 규격포전으로 전변되고 330여㎞의 포전도로가 새로 건설되였으며 1만여㎞의 논두렁이 없어져 1,500여ha의 옥토가 생겨났다.

이외에 백마-철산물길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고 전국적으로 농촌에서만도 1만여세대의 살림집이 완공되는 등 수많은 성과들은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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