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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높은 조선의 교향악단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향곡은 진정한 교향곡이다》,《교향곡을 하려면 민족적인것을 바탕으로 하는 조선의 교향곡을 따라배워야 한다》,《아시아의 가장 신비스러운 최고봉의 악단》, 이것은 조선의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은 외국인들의 한결같은 찬사이다.

조선의 교향악이 이러한 찬사를 받는것은 그 어느 관현악에서도 들을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음량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민족악기를 위주로 하고 여기에 양악기를 배합한 조선의 교향악은 표현력이 매우 폭넓고 다양하다.

국립교향악단에서는 주체59(1970)년초부터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민요와 명곡을 소재로 하여 조선식의 새로운 주체적교향악들을 창조형상하였다.

이 나날에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아리랑》,《내고향의 정든집》, 교향곡 《피바다》,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 등 100여편의 작품들을 명작으로 완성하였다.

특히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는 독특한 울림으로 약동하는 조선의 사회주의농촌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희열과 랑만에 넘친 정서를 기백있게 보여주어 국내외인민들로부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와함께 유럽의 고전 및 현대음악작품들도 높은 수준에서 형상하여 관람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악단은 중국,도이췰란드,벌가리아,뽈스까 등의 외국방문공연활동을 통하여 날로 발전하는 주체교향악의 위력을 대외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1946년 8월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첫 공연으로 자기의 창립을 선포한 국립교향악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오늘 세계적수준의 예술집단으로 자라났다.

지난 3일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에서 새로 창조한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과 관현악들을 보아주시고 연주형상이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지난기간 이곳 창작가,예술인들이 교향악을 인민이 사랑하고 혁명에 이바지하는 주체의 교향악으로 발전시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3관편성의 관현악단과 실내악단으로 꾸려진 명성높은 국립교향악단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지휘자들과 재능있고 관록있는 연주가들이 많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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