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의 극우익세력들과 반공단체들은 얼마전에 발표된 일본인녀성 요꼬다 메구미의 유골에 대한 《감정결과》를 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해 악랄하게 비방중상해나서면서 우리에 대한 《제재》까지 력설해나서고있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 공화국은 조일평양선언의 기본정신과 인도주의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본측이 제기한 《안부불명자》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의 극우익세력들과 반공단체들이 이번에 벌리고있는 발광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꾸며진 무모하기 짝이 없는 어리석은 광대극으로 락인하였다.
론평은 과거에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의 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해서는 그대로 덮어두고 조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속에서 발생한 문제를 가지고 떠들어대는 일본의 극우익세력들과 반공단체들의 망동은 랍치문제의 해결을 가로막고 그를 저들의 정치적목적달성에 유리한 환경조성에 써먹으며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한사코 회피하려는 음흉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미 수차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어떤 《제재》도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우리의 경고와 아량에도 한계가 있으며 《국민감정》과 선택권은 우리에게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만일 일본의 극우익세력들과 반공단체들이 끝끝내 조일평양선언을 부정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해 선전포고를 해온다면 력사적으로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까지 합쳐 그들에게 복수의 징벌을 안기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이며 각오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