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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541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 부대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하는데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 힘있는 부대,전투력이 강한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룩한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과 신문게시판,벽보,전투소보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직관자료들을 보시면서 부대에서 문화교양수단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지난 전쟁시기 불타는 고지와 전호속에서 피끓는 가슴에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결사전에 떨쳐나서도록 전투원들을 불러일으켰던 화선정치사업의 그 본때대로 모든 선전선동을 전투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장과 군사강실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에서는 언제나 훈련을 중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부대안의 군사정치사업이 다 훈련을 잘하는데로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훈련내용과 특성에 맞게 현대적인 훈련장을 잘 꾸리며 최신기재를 훈련에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침실과 식당의 온도는 제대로 보장되고있는가,겨울용땔감은 넉넉히 마련되였는가,병사들이 입고있는 동복에 바람이 스며들지는 않는가고 물으시며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헤아려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원히 당과 함께 운명을 같이할 철의 신념을 지닌 초병들의 일당백기상을 보시면서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이런 강인담대한 사상의 강자들이 당의 위업,사회주의위업을 튼튼히 보위하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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