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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13돐 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김영춘차수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총대로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온 빛나는 년대였으며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거창한 전변을 이룩하여온 보람찬 행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정치실력,뛰여난 령군술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백승에로 이끄시는 희세의 위대한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적풍모를 지니셨기에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는 전초선에서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를 격동시키는 군사정치적기적을 이룩하여오시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고 계신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세기말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내놓으신 주체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그에 기초하여 군건설리론과 로선을 새롭게 밝히신것은 주체의 건군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자체의 강력한 혁명무력을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고 승리한 혁명을 보위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반영한 우리 시대의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정치의 리념을 구현하여 제시하신 건군리론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건설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군건설리론이며 바로 여기에 그 비할바없는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을 가진 혁명의 주도적력량으로 꾸리며 사회적변혁과 창조의 선도자로 건설할데 대한 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 혁명무력건설의 근본방향과 원칙이 전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시대 군건설리론은 반제군사전선이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제일생명선으로 되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한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리론이며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반영한 혁명적무장력건설의 지도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의 원리로 일관된 군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이 확립되고 당과 군대,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수령의 건군위업을 완성해나가는 독창적인 길이 개척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혁명무력건설의 근본방도가 명시되게 되였다. 이것은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헌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시대의 독창적인 혁명무력건설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 강화발전 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차고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최고사령관동지와 혼연일체를 이룬 무적의 혁명대오로 자라났으며 선군시대를 추동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의 현명성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앞세우면서 군사기술적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가도록 하신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은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작전과 전투를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조직지휘할수 있게 준비되였으며 모든 군인들이 어떤 전투임무도 성과적으로 감당수행할수 있는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닌 강력한 군사기술적위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견지명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화발전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우리의 국방공업이 우리 식의 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여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국방공업으로 발전되였기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다 갖추고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다.

류례없이 엄혹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난공불락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된것은 군사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이룩된 위대한 사변이다.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이 력사적전변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시대 혁명무력건설사상의 자랑찬 승리인 동시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혁명의 길우에 수놓아오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동서랭전이 《종식》된 이후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대두하여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호전광들에게 초강경으로 된타격을 가하여 적들을 제압하며 선군조선의 당당한 자주적위용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사회의 통일단결이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로 공고발전되고 우리 혁명의 주체가 전례없이 강화된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원천이며 이 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가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엄혹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공장들과 발전소들,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일떠세우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새 세기 혁명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정책을 구현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담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령활한 외교전법으로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비상히 확대강화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다.

참으로 우리 당과 혁명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에 우리 나라에서 이렇듯 거창한 전변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과 혁명적신념,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에로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로정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타승하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수호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혁명승리의 앞길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승리의 상징이시며 선군조선의 운명이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주체혁명의 승리와 선군조선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그이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위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선군사상은 조선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데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완비된 필승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모든 장병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는 21세기의 리수복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상하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을 더 잘 실현함으로써 전군을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최강의 일심동체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반제반미투쟁정신과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적들이 언제 어디에서 덤벼들어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군민단합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국방공업을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고상한 군인품성을 따라배워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로 모든 일을 군대맛이 나게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해제끼는 사업기풍,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지상의 과업이다.

우리는 당의 조국통일정책과 온 겨레의 조국통일의지가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안팎의 원쑤들의 반통일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극단적인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날을 따라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은 《무력축감》과 《회담재개》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책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반공화국《인권》공세를 통하여 우리 제도를 《전복》시켜 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조미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나 안정도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다지고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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