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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총참모장 보고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관계개선은 이룩할수 없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차수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조미관계개선은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김영춘총참모장은 23일 평양에서 진행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극단적인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날을 따라 더욱 첨예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은 《무력축감》과 《회담재개》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책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반공화국《인권》공세를 통하여 우리 제도를 《전복》시켜 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조미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나 안정도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다지고 다져온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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