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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최고사령관기 높이 날리며 선군조선의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최고사령관기 높이 날리며 선군조선의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백승을 떨치는 혁명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를 시작하신 10돐을 앞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12월 24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더없는 긍지와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주체의 선군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불굴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뛰여난 지략과 무적필승의 령군술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군대는 혁명의 기둥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전도는 혁명무력을 통솔하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셔야 총대로 조국과 혁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빛나게 개척할수 있다.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이자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며 민족의 존엄이고 영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우리 혁명을 이끄시면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백두산장군가문의 위인적풍모와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권위는 절대적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백승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혁명의 계승은 혁명위업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계승되여야 당과 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총대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총대승리의 력사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도 정권도 후방도 없는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항일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총대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광복후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총대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60여성상의 오랜 세월에 걸쳐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진두에 모시고 승리해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상의 영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의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전통이 끝없이 이어지게 한 긍지높은 사변으로 되였다.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선군혁명을 개척하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총대계승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해결한 여기에 조선혁명의 력사와 전통의 위대성과 그 불패성이 있다.

우리 혁명무력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의 력사는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여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오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불멸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 시기는 우리 혁명에서 가장 어려운 시련이 겹쌓인 시기였다. 미제를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우리 인민이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혹심한 경제적난관을 겪는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대결이냐 굴종이냐 하는 판가리갈림길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단호히 선군정치의 길을 택하시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진행하시였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선군정치의 개시,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력사적사변이며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선군조선의 결사의 의지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으며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난국이 성과적으로 타개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했던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백두산장군의 억센 담력과 불굴의 의지,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정치적결단성으로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의 온갖 광풍을 맞받아 헤치시며 선군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신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선군업적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보지 못한 전무후무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백승의 지략과 뛰여난 령군술로 반제군사전선의 기적을 창조하신 장군형의 정치가의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우리 혁명은 반제투쟁의 기치밑에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혁명이며 반제군사전선은 선군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고 미친듯이 날뛰였고 우리 나라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결사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력을 지니시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시였다. 언제나 군력강화를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으로 키워오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두령장의 담대한 배짱과 뛰여난 군사적지략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가하시였으며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지 죽음과 멸망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천만대적도 한손에 휘여잡고 쥐락펴락하시는 천하명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원쑤들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 선군조선의 지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신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더없이 귀중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선군정치방식을 틀어쥐시고 조국과 민족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으신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절세의 위인의 령도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횡포가 극도에 이른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선군정치방식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선군정치방식은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위력떨치는 만능의 보검이다. 나라의 경제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던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나날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들을 맡겨주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는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게 한 결정적담보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그 구현인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게 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게 되였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을 지니시고 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선군장정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자애로운 어버이만이 수놓을수 있는 끝없는 헌신의 장정이며 이 길에서 위대한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청년영웅도로와 개천-태성호물길이 건설되였으며 대규모토지정리와 만년대계의 국토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발전소들이 도처에 수많이 일떠섰다. 농업과 경공업발전을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고 도시와 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지게 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무적필승의 강국,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며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나가는 선군조선의 높은 권위와 존엄은 곧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권위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백두의 선군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선군혁명총진군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높이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천만군민의 심장이며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선군조선의 불패성과 김일성민족의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모든 사업을 수령결사옹위의 관점과 립장에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이 강화될수록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혁명의 수뇌부사수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선군위업의 승리를 위한 원동력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항일의 결전장들마다에 높이 휘날리던 오중흡7련대의 붉은 기발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일근위대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사령관과 뜻도 마음도 운명도 같이하는 장군님의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하며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가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선군전통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60여성상 총대로 승리의 길을 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고 그것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광찬란한 선군혁명업적이 새겨져있다.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령도업적,풍부한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은 우리 당의 필승불패의 선군정치의 억센 토대이며 밑뿌리이다.

위대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선군혁명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선군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여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과 업적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반제군사전선에서 최강의 혁명무력,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력떨치게 해야 한다.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세우는 사업을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우리 인민군대를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가장 존엄있고 위풍당당한 정예의 혁명군대로,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견결한 반미투쟁정신과 높은 대적관념을 가지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며 조국의 천리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다음해를 더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당의 강성대국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실력과 실적으로 나라의 국력과 군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복무자가 되며 당의 종자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감자농사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하여 다음해에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며 경공업발전과 살림집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정치방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결사관철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전례없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뜻깊은 다음해를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진두에는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다. 최고사령관기는 천만군민의 신념의 표대이며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고사령관기 높이 날리며 우리 혁명의 력사를 백승의 력사로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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