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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살림집건설 힘있게 추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도시 및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김정숙군,만포시,초산군,배천군,안악군 등 전국의 많은 시,군들에 소재지의 특성에 맞는 수 많은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더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선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은 삼지연군에 5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새로 완공하여 그 일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평성시,개천시,평원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시,군들에서는 면밀한 건설계획밑에 힘찬 투쟁을 벌려 3,6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였다.

북창군 득장지구에만도 500세대의 탄부마을이 일떠서고 남포시에 양어장종업원들을 위한 2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풍치좋은 곳에 들어앉았다.

전국적으로 1만여세대의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도 일떠서 농촌마을들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온천군 금성간석지에 진출한 300명 제대군인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높은 수준에서 꾸려졌다.

평안남도안의 920여세대와 은파군 강안협동농장의 180여동의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도처에 메탄가스화된 주택들이 건설되였다.

황주군 석산리에 일떠선 수십동의 살림집들에는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온실까지 그쯔히 갖추어져 농장원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겨울과 여름의 방안온도를 사람의 건강에 알맞춤하게 유지할수있는 새로운 설계로 사리원시 미곡리에 건설된 수십세대의 살림집들은 지금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주목을 끌고있다.

자기 고향땅을 선군시대의 살기좋은 문화농촌으로 꾸려온 자랑안고 황해북도와 함경남도,함경북도,강원도,평안북도안의 수천세대가 새집들이 경사를 맞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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