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농사진행정형을 총화하고 다음해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량한 종자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며 두벌농사앞뒤그루에서 옹근 소출을 내고 감자농사를 잘하는것과 농업구조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더 다양하게 할데 대하여 회의는 지적하였다.
또한 알곡생산을 최대한 늘이는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논밭의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논벼농사에서 새로운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 들이면서 농작물씨붙임과 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능률높고 파악있는 농기계들을 널리 생산도입하여 농업의 공업화,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회의에는 박봉주내각총리와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영농사업과 관련이 있는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