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북과 남,해외대표들의 합의에 따라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 북측준비위원회가 평양에서 결성되였다고 하면서 북측준비위원회가 결성된것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촉진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온 겨레의 통일열의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새해 2005년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은 이미 지난 4년남짓한 기간의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통일운동을 통하여 여지없이 확증되였다.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후 북남관계에서는 그야말로 지난 시기에는 있어본적이 없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났으며 민족자주통일운동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그러나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북남공동선언이 순조롭게 리행되지 못하고 북남관계가 응당한 수준에서 개선되지 못하고있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커다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다음해에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동포들은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어떻게 하나 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준비위원회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한다면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와 계층별 행사들이 성대하게 그리고 의의있게 조직될것이며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이 더욱 한층 활력을 띠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