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에 개막되였던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이 경기대회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곳인 함경북도 회령시 오산덕의 이름을 달고있다. 어머님의 탄생일인 12월 24일을 맞으며 해마다 진행되는 이 경기대회에서는 주로 겨울철 체육종목들이 진행된다.
평양과 삼지연에서 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선수들은 다양한 경기전술과 기술,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중 빙상호케이경기에서는 평양철도국체육선수단 남자선수들과 자강도체육선수단 녀자선수들이,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에서는 백마산체육선수단 남자선수들과 평양철도국체육선수단 녀자선수들이 1등을 쟁취하였다.
페막식이 24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