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로작은 조선인민이 지녀야 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내용과 그것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원천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지닌 열렬한 민족자주정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와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제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게 하는 민족자주의 기치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생활의 모든분야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이 더욱 활짝 꽃펴나고 온 나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회주의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치게 됨으로써 미제의 그 어떤 사상문화적침투책동도 발붙일수 없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끝)